민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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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어운면 이길리에 있는 개비선골과 관련하여 전하여지는 이야기. 「개비선골」은 강원도 철원군 어운면 이길리에 있는 개비선골에 대한 설화이다. 주인의 목숨을 구한 충견의 무덤과 비석이 있다고 하여 개비선골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이다. 「개비선골」은 1977년에 문화재보호협회 철원군지부에서 발행한 『향토지-철원, 김화, 평강』,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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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에 있는 외동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떠내려온 외동산」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청양1리에 있는 외동산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외동산은 청양뜰 남쪽에 있는 조그마한 봉우리인데, 떠내려온 산이라 하여 ‘부래산(浮來山)’이라도 부른다. 「떠내려온 외동산」은 강원일보사에서 1974년에 발행한 『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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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에 있는 무녀비탕에 얽힌 이야기. 「무녀비탕」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사요리에 있는 무녀비탕과 관련하여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옛날 신통력이 좋은 무녀가 사요리에 오줌을 눈 곳이 늪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무녀비탕」은 1977년에 문화재보호협회 철원군지부에서 발행한 『향토지-철원, 김화, 평강』, 1989년에 강원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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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관내의 증거물을 대상으로 하거나 지역주민들에 의해서 전해지는 이야기. 설화(說話)는 일정한 구조를 가진 꾸며낸 이야기다. 일반적으로 ‘옛날이야기’라 하며, ‘고담(古談)’, 야담‘(野談)’, ‘전설(傳說)’, ‘유래담(由來談)’, ‘민담(民譚)’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모든 이야기를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하는 것이 ‘설화’다. 설화는 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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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고석정을 근거지로 하였다는 임거정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임거정과 고석정」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고석정(孤石亭)을 근거지로 활동한 화적패의 대장 임거정(林巨正)[임꺽정, 1521~1562]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임거정과 고석정」은 강원일보사에서 1974년 발행한 『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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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고석정을 근거지로 하였다는 임거정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임거정과 고석정」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고석정(孤石亭)을 근거지로 활동한 화적패의 대장 임거정(林巨正)[임꺽정, 1521~1562]과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임거정과 고석정」은 강원일보사에서 1974년 발행한 『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