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에 있는 신석기 시대 바위그늘 유적. 군탄리 바위그늘 유적[軍炭里巖陰遺蹟]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1리에 있는 철원 지역 유일의 신석기 시대 바위그늘 유적이다. 발굴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1984년과 1995년 지표조사 당시 수습된 뗀석기와 토기편으로 신석기 시대의 생활 유적임을 추정할 수 있다. 군탄리 바위그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에 있는 구석기 시대 야외 유적. 장흥리 구석기 유적은 1995년 강원대학교 조사단에 의하여 발견된 철원군 내 최초의 구석기 시대 유적이다. 좀돌날 기술 단계의 석기들과 흑요석제 석기들이 발견되어 전기와 중기 구석기 시대 유적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임진-한탄강 수계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의 문화상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강원도 철원군이 ‘제4의 물질’로 불리는 플라즈마를 활용하여 지역혁신 주체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하여 육성하고 있는 산업. 플라즈마(Plasma) 산업은 철원군을 중심으로 구축된 강원도의 지역 전략산업 중 하나로 철원군은 지식기반산업 육성을 위하여 2005년부터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철원군은 플라즈마 산업 활성화와 플라즈마 신기술 개발 및 기업 육성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