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겸재 정선을 만나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M00004
설명문 조선 산수화의 새 지평을 열어 놓은 겸재 정선이 금강산으로 떠나기 전 금화현감을 지냈던 이병연의 초청에 의해 스승 김창흡과 함께 철원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들이 철원에 머물던 이야기를 풀어내며, 겸재 정선이 그렸던 철원의 다양한 풍경을 그림과 한시로 소개한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3월 25일
제작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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