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274
설명문 철원군 출신으로 경찰국장 및 북부지구경비사령관을 역임하고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던 황학성(黃鶴性)의 변호사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그는 한국전쟁 기간 중 철원 피난민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경찰로 채용해 이후 국회의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관리생활 도중 이승만 계열들에게 면직된 황학성은 철원군 중앙수리조합장을 맡아 용화저수지를 건설했으며, 국회의원과 변호사 활동을 이어나갔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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