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하 장군 영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279
설명문 조선 광해군 때 명나라 원군으로 출정해 심하전투에서 사망한 김응하(金應河) 장군의 영정이다. 경원판관(慶源判官), 삼수군수(三水郡守), 북우후(北虞候)를 역임한 장군은 1618년 명나라 원군 당시 좌영장(左營將)으로 출전해 3천명의 군사로 6만의 대군과 전투하다 사망했다. 사후 조정은 충무공(忠武公)시호를 내렸으며, 명나라의 신종 황제는 장군을 요동백(遼東伯)으로 봉(封)했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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