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흡 초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284
설명문 「석천곡기(石泉谷記)」의 저자인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의 초상 모습이다. 용화동 진사골에 은거하던 그는 자연을 사랑했으며 근처에 위치한 석천사 스님과 교류하였다. 김창흡은 석천계곡에 있는 폭포와 담을 보고 그 아름다움을 「석천곡기(石泉谷記)」로 남겼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공 김영규(철원역사문화연구소)
출처 『갈말&갈말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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