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409
설명문 철원에서만 5번 당선된 7선 국회의원 김재순(金在淳, 중앙)과 김영삼 대통령(좌측 두번쨰)의 모습이다. 김재순은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후보를 도왔으나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로 인해 정계에서 은퇴하게 된다. 당시 사마천이 사용했던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