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445
설명문 충주 출신으로 양곡은행을 세워 농촌을 선도한 민동기(閔東基) 회장(왼쪽)과 부인 강정애 씨(오른쪽)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농과대학을 졸업한 그는 사비로 장흥1~2리에 여러 시설을 짓고, 물이 부족한 장흥리에서 새로운 영농법을 가르치며 농민들의 신임을 얻게 되었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8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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