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하 선생 천묘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452
설명문 일제 강점기 강원도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이봉하(李鳳河) 선생의 2008년 천묘제 모습이다. 선생은 22살 당시 사비로 고향에 사립 초등학교인 봉명학교(鳳鳴學校)를 설립해 민족개화사상을 가르쳤으며, 32세에는 대한애국단에 가입해 산하조직인 철원군단을 조직해 활동했다. 또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창간할 당시 많은 출자금을 내 민족 언론을 육성하는 데 이바지하기도 하였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2월 7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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