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일보』표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608
설명문 강원도 철원 출신의 소설가 이태준이 1933년 8월 25일부터 1934년 3월 23일까지 연재한 장편소설 「제2의 운명」이 수록된 『조선중앙일보』의 표지이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반포동 산60-1]
제작일자 2020년 2월 19일
제작 LS스튜디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출처 『조선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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