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705
설명문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였던 박문서(朴文瑞)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그는 1942년 일본 만몽학교 재학 중 한·중 합동 항일투쟁을 결심하고 북경으로 넘어갔다. 이후 국민당 중앙조직부 선무위원회의 북경 연락책으로 임명된 박문서는 화북지구에서 일본군에게 첩보활동을 하였다. 1944년에는 만주 장춘을 거점으로 첩보활동을 하기도 했던 그는 한인 학도병들을 포섭해 공작 활동을 하다 광복을 맞이했다. 1993년 사망한 박문서는 1977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어진동 569]
제공 공훈전자사료관
저작권 공훈전자사료관
출처 공훈전자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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