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709
설명문 강원도 철원 출신으로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였던 윤상만(尹相萬)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1919년 천도교인들과 함께 만세운동을 계획했던 그는 오동리 주민들을 동원해 여러 주민들을 모아 북창리로 이동하였다. 내문면사무소 앞에서 태극기를 세우고 만세를 부르다 체포된 윤상만은 6개월간 옥고를 치뤘으며 1943년 사망했다. 정부는 1992년 그에게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9[어진동 569]
제공 공훈전자사료관
저작권 공훈전자사료관
출처 공훈전자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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