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생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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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725
설명문	조선 중기 철원부사를 맡았으며 이후 서인의 주요 인물이 되었던 김장생(金長生)의 초상화 모습이다. 예학을 깊이 연구했던 그는 아들 김집에게 계승시켜 조선 예학파의 주류를 형성하기도 하였다. 김장생은 1610년부터 1614년까지 철원부사로 부임하며 충효예(忠孝禮)를 널리 권장하였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6가 168-6]
제공	국립중앙박물관
저작권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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