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78P02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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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후기 철원 용화동 진사골에서 은거했던 김창흡(金昌翕)이 저술한 『삼연집』의 표지 모습이다. 『삼연집』은 36권 18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창흡의 후손들이 그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것이다. 김창흡의 문장은 당대를 풍미했던 것이며 정조가 '맑고 메말랐다(淸而枯 )'고 평하기도 했다.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운중동 490-8] |
제작일자 | 2020년 2월 6일 |
제작 | LS스튜디오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