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819
설명문 통나무의 속을 파내서 광주리나 소쿠리처럼 만든 그릇의 일종인 함지의 바닥 부분이다. 함지의 용도는 음식을 담거나 설거지에서 사용하는 것 이외에도, 버무리거나 반죽하는 작업 등 음식조리의 과정에도 활용된다. 철원에서는 피나무로 많이 만들었으며 아직도 김치를 버무릴 때 함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보인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세종로 1-1]
제작일자 2018년 11월 27일
제공 국립민속박물관
저작권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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