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축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800953
한자 -祝祭
영어공식명칭 Crane Festival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양지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학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5년 12월 31일연표보기 - 제1회 두루미축제 개최
시작 시기/일시 2006년 1월 8일연표보기 - 제1회 두루미축제 종료
폐지 시기/일시 2006년 - 두루미축제 폐지
폐지 시기/일시 2017년연표보기 - 두루미축제 중단
재개 시기/일시 2012년 - 두루미축제 재개
행사 장소 두루미축제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지도보기|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축제

[정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양지리에서 두루미를 주제로 겨울에 열리던 축제.

[연원 및 개최 경위]

강원도 철원군은 천연기념물 제202호 두루미가 겨울이면 찾아들어 동면하는 곳이다. 겨울이면 흑두루미, 재두루미, 독수리 등이 철원에 날아들어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한다. 철원군은 넓은 곡창지대로 벼를 생산하고 나면 떨어진 벼 이삭이 많다고 한다. 무려 1,600톤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겨울 내내 얼지 않는 ‘샘통’이라 하는 토교저수지가 있다. 토교저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에 있어서 철새가 활동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는 두루미 외에도 오리류인 청둥오리·가창오리·황오리가 있으며, 고니·기러기·넓적부리황새 등 40여 종의 100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들고 있다.

이에 철원군은 2005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8일까지 제1회 두루미축제를 기획하여 실시하였다. 철새에 대한 교육과 겨울 전통놀이를 접목한 축제였다. 두루미는 평화·소망·청정 등을 상징하므로 DMZ를 접하고 있는 철원군의 상황과 매우 알맞아 보였다. 두루미축제의 취지는 철원군의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철원군을 찾게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2005년에 철원두루미축제조직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두루미축제 준비를 실시하였다.

[행사 내용]

두루미축제고석정 국민관광단지에서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백마고지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타종식이 열리고, 두루미홍보관을 설치하여 두루미의 생태계와 철원군과의 관련성을 알렸다. 그리고 상설행사로 두루미탐조 사파리버스를 운행하였다. 이 밖에도 한탄강얼음트레킹, 야간스케이트장, 눈썰매장도 운영하였다. 특별 행사로는 두루미체험문화제, 두루미배 전국눈싸움대회, 오대쌀배 얼음축구대회, 창작눈조각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아울러 군민가요제, 민속공연 등이 열렸다. 모두 철원군의 특성을 살린 행사 내용으로 방문객의 흥미를 자아내었다.

[현황]

제1회 두루미축제는 2005년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8일까지 열렸다. 그러나 축제 개최 때부터 시작된 조류독감[AI]을 철새가 옮긴다고 하여 논란이 많았다. 그 때문에 두루미축제는 계속 진행되지 못하고 중단되고 말았다. DMZ를 접하고 있는 철원군에서는 평화·청정·소망을 상징하는 두루미와 겨울에만 날아드는 철새라는 이색적인 이벤트가 절실하였다. 두루미축제를 희망하는 철원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재개를 간절히 원하여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장소를 옮겨 진행하였다. 하지만 조류독감은 어김없이 찾아들었고, 또 다시 두루미축제는 중단되었다.

[의의와 평가]

두루미축제는 철원군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로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주민이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철원군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농한기인 겨울철에 축제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고, 철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강원도(http://www.provin.gangwon.kr)
  • 강원일보(http://www.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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