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420
설명문 강원도 철원 출신 기업가로, 삼양식품을 창립한 전중윤(全仲潤)의 젊은 시절 모습이다. 전중윤은 일본에서 라면 생산 기술을 배워 오고, 상공부로부터 5만 달러를 지원받아 1963년 9월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에 공장을 짓고 국내 최초로 라면 생산을 시작하였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
관련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