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800494
한자 東幕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
영어공식명칭 Artifacts Founded in Dongmak-ri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835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박경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청동기 시대 -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 제작
출토|발굴 시기/일시 1975년 8월 18일 -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간돌창] 출토
이전 시기/일시 1980년 9월 15일 -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 국립중앙박물관 유물 기증
현 소장처 국립중앙박물관 -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용산동6가 168-6]
출토|발견지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 835 지도보기
성격 석기|간돌 유물
재질 옥석
크기(높이,길이,너비) 9㎝[전체 길이]|4.8㎝[몸 길이]|4.2㎝[자루 길이]|2.3㎝[몸 최대 너비]|1.8㎝[자루 최대 너비]|1.4㎝[자루 최소 너비]
소유자 국유

[정의]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채집된 청동기 시대 간돌창.

[개설]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東幕里發見埋藏文化財申告遺物)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동막리에서 주민 진길수가 채집하여 신고한 간돌창으로 철원 지역 청동기 시대 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철원군지』[1992]에는 신석기 시대 간돌화살촉으로 보고 되었고, 1995년 이후부터는 간돌창으로 보고되고 있다. 형태적인 특징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화살촉으로 볼 수는 없으며, 나무의 끝에 결합식으로 결구하여 사용한 간돌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형태]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인 간돌창은 전체적인 형태가 정연하지 못하고 투박하다. 그리고 몸 하단은 부분적으로 결실된 곳이 확인된다. 간돌창은 자루가 있는 일단병식(一段柄式) 이다. 능선이 몸통부 중앙까지 나 있고, 검코를 가진다. 자루는 몸통 부분에서 좁아 들기 시작한 후 자루 중앙 부분은 직선에 가깝게 처리하였으며, 자루의 끝은 다시 외반하는 형태로 마감하였다. 몸통의 단면은 마름모꼴이고, 자루의 단면은 장타원형에 가깝다. 몸통의 양면은 양쪽에서 예리한 날을 세웠으며, 칼날 끝은 매우 예리하게 만들었다. 전체 길이는 9㎝, 몸 길이는 4.8㎝, 자루 길이는 4.2㎝, 몸 최대 너비는 2.3㎝, 자루 최대 너비는 1.8㎝, 자루 최소 너비는 1.4㎝이다.

[특징]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인 간돌창은 일반적인 간돌창에 비하여 매우 길이가 짧으며, 점판암제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강하지 않다. 따라서 무덤 등에 껴묻거리로 만들어진 위신제였을 가능성이 있다.

[의의와 평가]

동막리 발견 매장문화재 신고유물인 간돌창은 철원 지역에서 출토된 간돌창으로서는 유일한 사례로 철원군의 청동기 시대 유물 조합상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그리고 마을 유적보다는 무덤 유적에서 주로 출토되는 유물이라는 점에서 유물이 발견된 주변에 청동기 시대 무덤 유적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덤의 종류는 철원 지역에 다수 분포하고 있는 고인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유물이 발견된 지역의 지형은 하천변에 면해 있는 충적 대지에서 산지 지형으로 변화하는 지역으로 주변 조망이 용이한 지역이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일반적인 고인돌 분포 지형과도 일치한다. 따라서 무덤에 껴묻어진 유물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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