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만암」[성해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801262
한자 七萬巖[成海應]
영어공식명칭 Chilmanam[Seonghaeeung]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강원도 철원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권혁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760년 - 「칠만암」[성해응] 성해응 출생
저자 몰년 시기/일시 1839년 - 「칠만암」[성해응] 성해응 사망
편찬|간행 시기/일시 1840년 추정 - 「칠만암」[성해응]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에 수록
배경 지역 칠만암 -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대위리~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지도보기
성격 한시

[정의]

조선 후기 문인 성해응이 강원도 철원군에 있는 칠만암을 소재로 하여 지은 한시.

[개설]

「칠만암」[성해응]은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상류에 있는 바위군인 칠만암(七萬巖)을 소재로 하여 조선 후기 문인이자 학자인 성해응(成海應)[1760~1839]이 지은 한시이다. 성해응은 폐쇄적인 성리학 연구 방법을 비판하고 고증학적 방법론에 입각하여 한학(漢學)과 송학(宋學)의 결합을 주장하였으며, 경학(經學)에 대한 많은 저술을 남겼다. 1783년(정조 7)에 진사가 되었고, 1788년에는 규장각검서관(奎章閣檢書官)이 되었다. 규장각에 근무하면서 각종 서적을 광범위하게 섭렵하였고, 이덕무(李德懋)[1741~1793]·유득공(柳得恭)[1748~1807]·박제가(朴齊家)[1750~1805] 등 북학파 인사들과 교유하여 학문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구성]

「칠만암」[성해응]은 오언절구(五言絶句)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해응의 문집 『연경재전집(硏經齋全集)』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

「칠만암」[성해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참담수흑(慘慘潭水黑)[깜깜한 못 물은 검고]

애애석면백(皚皚石面白)[새하얀 바위는 희네]

협강심부심(峽江深復深)[협곡과 강 깊고 깊은데]

일모허뢰작(日暮虛籟作)[해 저무니 바람이 부네]

[의의와 평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대위리, 철원군 갈말읍 상사리에 이르는 한탄강 바위군을 칠만암이라 한다. 「칠만암」[성해응]은 철원군 한탄강에 있는 하얀색의 칠만암을 주목하면서 바위 사이로 흐르는 깊은 강물, 그리고 협곡으로 이루어진 칠만암의 배경을 묘사함으로써 칠만암을 입체적으로 형상화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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