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
강원도 철원군에 속하는 법정면. 강원도 철원군 중북부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한 법정면으로 4개 법정리와 1개 행정리, 3개 반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역이 민간인 통제 보호 구역에 해당된다. 4개 법정리 중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리에서만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나머지는 비무장지대에 해당하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서 행정관할을 하고 있다. 동쪽으로 철원군...
-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 속하는 법정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는 철원군 김화읍의 북서쪽에 있으며, 남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학사리, 읍내리, 서쪽으로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정연리, 북쪽부터 동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율목리, 백덕리, 유곡리와 접하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도창을 중심으로 우구동, 험석리와 서업리를 통합하여 도창리(道昌...
-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 속하는 법정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는 철원군 김화읍의 북서쪽에 있으며, 남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 학사리, 읍내리, 서쪽으로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정연리, 북쪽부터 동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율목리, 백덕리, 유곡리와 접하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도창을 중심으로 우구동, 험석리와 서업리를 통합하여 도창리(道昌...
-
강원도 철원군에서 논농사를 지을 때 부르던 농요. 강원도 철원군에 전승되는 「모심는 소리」는 “하나 하나 하나기로구나”와 같이 후렴을 붙이는 「하나소리」가 중심을 이룬다. 「모심는 소리」로 널리 가창되는 「하나소리」는 1992년 철원군에서 발행한 『철원군지』, 1994년 강원도에서 발행한 『강원의 전통민속예술』, 1996년 문화방송에서 발행한 『한국...
-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에 있는 소규모 평야. 민들레벌은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에 있으며, ‘먼들’ 또는 ‘험석분지’라고도 불린다.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구조선을 따라 개석(開析)된 한탄강 유로와 김화 남대천이 합류하는 곳에 형성되었으며, 현무암 자갈과 바위가 넓게 산재해 있다. 평균 고도는 약 200~250m 정도이다. ‘민들레벌’은 흔히 민들레꽃과...
-
강원도 철원군에서 아기를 어를 때 부르던 가사 노동요. 「아기 어르는 소리」는 어린아이가 보채거나 울 때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등 가족 중 어른이 아이를 달래거나 함께 놀면서 불러 주는 노래이다. 철원군에는 「풀무소리」, 「달강소리」, 「둥개소리」 등 세 유형의 노래가 전승되고 있다. 「아기 어르는 소리」는 1996년 문화방송에서 발행...
-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 서식하는 잉어목 잉어과의 민물고기. 어름치는 우리나라 고유종 민물고기이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한강과 금강 등 분포 지역이 제한적이며, 모양과 행동이 특이하여 학술 가치가 높은 물고기이다. 수질 오염과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어름치의 몸길이는 15~40㎝이며 체형은 원통형에 가까우나 뒤쪽으로 갈수록 가...
-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유곡리는 민간인출입통제선 이북 지역에 해당하며, 북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 동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금곡리, 남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서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와 접하고 있다. 본래 지명이 유곡(楡谷)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강원도 김화군 근북면 유곡리로...
-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에 속하는 법정리. 강원도 철원군 근북면 율목리는 비무장지대[DMZ]에 해당하고, 거주민이 없는 지역이며, 북쪽으로 군사분계선, 동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백덕리, 남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서쪽으로 철원군 갈말읍 정연리와 접하고 있다. 율목리(栗木里) 지역의 지명은 큰 밤나무가 많이 있어서 밤뉭기 또는 율목(栗木)이라 하였다고...
-
강원도 철원군에 조성된 군사작전 및 보안 필요성 낮아 통제가 덜한 민간인 통제선 이북 마을.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통제권이 한국군에게 이양된 후 1959년부터 99개의 자립안정촌(自立安定村)이 건설되었다. 자립안정촌은 국토 이용의 제고와 북한의 계획적인 선전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필요에 따라 건설되었다. 1959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월하리, 1960년 강원도 철...
-
강원도 철원군에 조성된 군사작전 및 보안 필요성 낮아 통제가 덜한 민간인 통제선 이북 마을. 민간인 통제선[민통선] 통제권이 한국군에게 이양된 후 1959년부터 99개의 자립안정촌(自立安定村)이 건설되었다. 자립안정촌은 국토 이용의 제고와 북한의 계획적인 선전촌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필요에 따라 건설되었다. 1959년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월하리, 1960년 강원도 철...
-
조선 후기 강원도 철원 출신의 열녀 정막금(鄭莫今)[?~1636]의 본관은 영평(永平)이며, 조선 후기 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에 살고 있던 김명천(金明天)의 아내이다. 남편 김명천은 병자호란 때 기병(騎兵)으로 종군하고 있었다. 1636년(인조 14) 청나라 군대가 침입하여 김화읍 자모산성(慈母山城)을 함락시키고 한양으로 진군하던 중 도창리에서 하룻밤 머물렀다. 청나라...
-
조선 후기 강원도 철원 출신의 열녀 정막금(鄭莫今)[?~1636]의 본관은 영평(永平)이며, 조선 후기 현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에 살고 있던 김명천(金明天)의 아내이다. 남편 김명천은 병자호란 때 기병(騎兵)으로 종군하고 있었다. 1636년(인조 14) 청나라 군대가 침입하여 김화읍 자모산성(慈母山城)을 함락시키고 한양으로 진군하던 중 도창리에서 하룻밤 머물렀다. 청나라...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속하는 법정리. 정연리는 남한에서는 유일하게 6·25전쟁 이전에 강원도 평강군에 속했던 지역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2년 철원군 갈말읍에 편입된 관계로 갈말읍의 다른 지역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다. 정연리는 북쪽으로 군사분계선과 맞닿아 있고, 동쪽으로 철원군 근북면 율목리와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서쪽으로...
-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에 속하는 법정리.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학사리는 철원군 김화읍의 중앙부에 있으며, 동남쪽으로 철원군 서면 와수리, 동북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읍내리와 생창리, 서북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도창리, 남서쪽으로 철원군 김화읍 청양리와 접하고 있다. 철원군 김화읍의 읍사무소 소재지이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 학포리와 사기막리를 통합하면서...